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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힐튼 나고야 호텔 - 트윈룸

크리스마스에 방문한 나고야 힐튼

 

 

여긴 교토와 달리 지하 주차장이 있다.

하루 주차 3천엔. 발렛 당연히 없고 본인이 주차 해야 함.

 

지하 주차장 엘리베이터 앞 스케줄 스크린

 

크리스마스나 연초에 대부분 힐튼에는 대형 기차 장난감이 항상 전시 된다. 광고 붙인거 보소 

 

다이아몬드라 방 높은층으로 업그레이드 해줌. 아이 있어서 키즈 선물받고.

 

샤워실, 용품은 더블트리랑 같다. 

 

 중간 사이즈 트윈베드 2개

 

사이즈는 크지 않다. 성인 2명에 아이 2명 총 4명이 사용하기는 좁다. 1명 바닥에서 자야함.

 

네스프레소 커피 기기

 

티도 준비 되어 있다.

 

방에서 본 힐튼 나고야 주변 건물. 라운지가 26층인데 방은 바로 밑층으로 줌

 

헬스장 24시간, 수영장은 밤 9시까지 오픈

 

라운지는 저녁 5시30분 ~ 8시까지. 연말이라 사람 많다.

 

라운지 입구 크리스마스 장식

 

1층에 Jazz Bar도 준비 되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