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토역 바로 옆에 새로 생긴 더블트리 호텔이다.
코로나 때 미쿡애덜이 얼마나 많은 일본 부동산을 샀는지 새로 생긴 호텔이 요즘 일본 전역에 너무 많다.
호텔이 많아도 관광객도 많으니 거의 매일 풀방.

위치는 진짜 교토역 바로 옆.
새 호텔이라 깨끗하고 체크인 라운지도 넓다.

교토에서 몇 안되는 트리풀 베드가 있는 호텔, 방 사이즈는 작다.

트윈 방에 간이 침대 하나 추가로 놓고 트리플룸으로 만든 듯.

면도기 포함한 1회용 샤워용품

샤워실도 새거라 깨끗하다

아담한 사이즈

성인 3명을 위한 타월

더블트리 호텔 쿠키

수돗물 받아서 정수기로 필터 처리해서 마시라고 브리타 정수기 준비

커피잔

호텔이 풀방이라 다이아몬드 있어도 방 업그레이드 불가.
그 대신에 아이 조식 무료로 먹음.

라운지에서 조식도 가능

이 호텔의 장점은 위치. 교토역 바로 옆이라 걸어가면 5분안에 교토역과 교토타워를 볼 수 있다.
주차장도 비싸지 않다. 지상 주차장 1일 주차 할인해서 1,000엔

1일 주차 요금, 1,000엔

교토에 다른 더블트리도 있다. 히가시야마.
거기랑 위치 헷갈리면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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